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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Story/이슈 따라잡기

2020년 뉴우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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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는 시점에 추석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만 명절분위기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씁쓸한 금년 한해가 되어버렸습니다


설과 추석은 우리나라 고유명절이니만큼 가족들과 지내며 오손 도손 정겨운 시간들을 보내야 하는데 말이죠!

코로나 사태로 세계 지구촌 곳곳이 전염병과 사투를 벌이는 형국이 되었으니까요! K-방역이 세계를 놀라게 한 때도 있었죠.

케이팝이 세계문화를 선도하듯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그러나 아직 모릅니다. 잘 해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하였든 코로나는 일상을 뒤바꾼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으니,

그 비용을 추산한다면 이미 지출한 비용 이외, 앞으로도 엄청난 경제적 비용이 예상이 됩니다.


그에 반사적인 긍정의 변화랄까, 굳이 논하자면, 미세먼지가 줄어 들었는지 하늘이 맑아 보여서 중국에서 공장가동을 멈춘 것인가 의아해 할 때가 더러 있었죠


서해에서 넘어온 중국황사가 줄어든 느낌! 예전엔 황사때문에 고생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과학 기술이 발달한 현대에도 전염병을 바로 고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조만간 백신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는 하지만 현대의료기술로는 아직 한계일가요!


완치되었다고 안심할 수 없는, 언제라도 재발할 수 신종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패턴을 완전히 뒤바꾸어 났지요

이로 인한 대기기업들이 신규채용을 늘리지 않아 청년취업자 감소, 실업자 증가 등 경제상황을 어렵게 하고 있는 난국입니다

국가는 국가대로 어렵고 가계는 가계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열악한 경제상황을 어떻게 돌파해야 할지?

고민되는 이유인 것입니다.

국가부채는 늘어나고 일자리는 줄어들어 경제구조는 어렵게 꼬여가는이 형국에 수입은 감소하거나

고정적인데 반해, 변동지출은 늘어만가는 이 상황에서 극복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과거 ‘97년 외환위기 때처럼 전국민의 금모으기 캠페인을 펼쳤던 것처럼 “전국민이 힘을 모아 할 수 국가적

재난극복의 길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물음표를 던지 봅니다.

산업화, 기계화로 사람의 역할이 줄어드는 추세일지더라도 여전히 사람의 손이 필요하고 세밀한 부분을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곳이 많은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인지, 요즘 배달대행업체에서는 주문량이 그 어느 때보다 폭주하여 물량이 부족할 지경이라지요,

그나마 반가운 비명소리가 아닐 수 없겠지요! 경제불황인 이시기에~


가내수공업으로 생계를 유지했던 과거 처럼 바느질,

뜨개질, 재봉틀 작업 등 수작업이 활성화 되는 업종이

다시 각광받는 직종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는 가내 수공업으로 손수 뜨개질로 만들어 이웃들에게 제공,

방영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이러한 분야가 다시 각광받을 수 있지 않을까? 조슴스레 예측해 봅니다

예컨데, 미술, 공예, 붓글씨 등 손으로 하는 작업들을 할 수 있다면 자가격리 중에도 심심하지 않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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