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미디어시대 블로깅(블로그 포스팅)을 해야 하는 이유! 왜일까요!

4차산업 혁명시대, 1인 미디어 블로깅(블로그 포스팅)을 해야 하는 이유는!

 

소셜미디어시대에 브로깅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것인가?

 

이제 블로깅은 방송, 뉴스매체 등 미디어공간에서 방송인, 기자 등 특정인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시대가 왔음을 이미 실감하고 있습니다

 

태블릿PC, 스마트폰만 있으면 무엇이든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블로깅은 비즈니스를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개인 누구나 좋아하는 취미 등 어떤 하나를 선택하여 꾸준히

 

지속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메모장, 일기장처럼 일상의 소소함을 담아

 

포스팅을 발행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일거리로도 충분하여

 

오늘날 인터넷을 사용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깅을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요!

 

더욱이 사업가라면 고객을 향한 마케팅 수단으로 블로깅을 하는 이유가 필수이겠지만,

 

비즈니스 마케팅이 아닌 일반인이라도 4차혁명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SNS 블로깅을 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할 것이라고 봅니다.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간략히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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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포스팅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 열정이 있으면 경제적 지출없이 시간과 장소에

 

상관하지 않고,

 

1인 미디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신 중도에 포기하지 않은 용기,끈기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시작은 무난하게 출발할 수 있습니다.

＃ 둘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작가, 사상가, 기자 등 전문성을 갖춰, 영향력을 미치는 블로거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블로깅은 자신의 두뇌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삶의 문제와 그것들을 형성하는 세계관에

 

대해 깊이 통찰하며

 

재정리해서 가치있게 명료화함으로써,

 

포스팅하는 공간에서 권위자로, 전문가로 성장하는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온.오프라인에서 유명세를 타게 된다면 공인이 되어 영향력있는 인물이 될 수

도 있습니다

＃ 셋째는, 관계형성, 공감.소통, 참여로 네트워크 구축

블로깅의 가장 큰 이유가 이웃과 소통, 의견교환, 상호신뢰 등 공감함으로써

 

관계형성이 아닐까요!

 

블로깅을 통해 자신만의 미디어회사로 만들 수 도

 

있습니다. 언론이이 아니지만 정형화된 틀에 얼매이지 않고 이야기 하고 싶은대로

 

포스팅하며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교감하며 수필 감상문과도 같은 형식으로,

 

가상공간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며 공유하는

 

1인 미디어라고 얘기할 수 있겠지요!

 

＃ 넷째는,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 적극적인 삶이 시작됩니다.  인생에 대한 글쓰기을 시작하고 부지런한 자신을 발견

하고 의미있는 것들을 위한 눈을 개발할 것입니다.

• 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게 됩니다. 블로깅은 시간, 노력,규율 등 새로운 생활 습관이 형성됩니다.

 

•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긍정적, 우호적인 관계형성은 해피바이러스가 생성됩니다.

 

＃ 다섯째는, 스토리를 기록한 개인 저널이 됩니다.

브로깅 자료가 축적되어 나만의 스토리로서의 가치를 넘어 사회에 유익한 콘텐츠로 

 

평가된다면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으며 그 가치는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 여섯째는, 여러 소셜미디어의 시발점이 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링크트인 등 소셜미디어와 연동되어 스마트시대의

 

네트워크 구축에 큰 틀을 형성하게 될 것이며 미디어시대에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저 단순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그 폭을 넓혀 갈 수 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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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블로깅에 도전할 생각이 드셨나요!

 

먼저 블로그로 일기를 쓴다는 생각으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은 일기쓰는 사람들이 드물고, 또 학교에서도 일기쓰는 것을 권장하지도 않은 것 같고,

 

가정에서도 자녀에게 일기쓰는 것에 치중하지 않는 시절인 것 같아요!

 

지금 블로깅에 도전해 보시는 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