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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Story/世上萬事

가상화폐! 거래소, 비실물화폐 거래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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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언론사 등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몰고 온 비실물화폐

 

요즘 처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가상화폐는 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일까요

 

공무원들의 가상화폐 거래를 자제하라는 지시가 있는 것을 보면

 

금융권에 큰 관심을 가진 공무원들은 이미 활발한 거래가 있었음을 짐작해 하는군요

 

인터넷상에서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

 

가상화폐의 종류로는 네이버 네이, 카카오페이, 싸이월드의 도토리 등을 예로 들 수 있고,

 

요즘 핫이슈를 몰 고 온 '비트코인, 이데리움, 리플, 라이트 코인, 리데리움클래식, 넴, 대시, 아이오타" 등이

 

거론되고 있네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2009년 처음 세상에 등장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거래를 시작한 블록체인 기술

 

의 가상화폐로서 연일 미디어에서 뉴스꺼리로 보도 되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

 

4차 산업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백과사전의 개념으로 보면, 아래처럼 정의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가상화폐(假想 貨幣, virtual currency 또는 virtual money)는 "지폐나 동전과 같은 실물이 없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가상 공간에서 전자적 형태로 사용되는 디지털 화폐 또는 전자화폐를 말한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가상화폐나 디지털 화폐는 카카오페이(kakaopay)나 네이버 페이(Naver Pay) 등 가상 공간에서 결제할 수 있는 온라인 지급 결제 수단은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등을 가상화폐라고 부르는 것은 용어의 범위가 잘못되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범위를 좁혀 암호화폐라고 부르는 게 정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의 각계각층의  실시간 반응을 보면,

 

☞ 가상화폐거래소에 대한 정부의 반응 ~

 

 

 

 

☞ 언론사의 이모저모 ~

 

 

 

☞ 뉴스기사 등 반응 ~

 

법조계 반응~

 


이처럼 가상화폐에 대해, 핫이슈임에는 틀림없는 거 같습니다.

 

각계 각층에서 저마다 본인의  이해득실 관계에 따라,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겠는데요, 정보화사회에서의 세계적인 추세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법적규제가 마련되지 않아, 관련법령이 완비되기까지 일어날 수 있는 가상 분쟁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가상화폐 분쟁에 대흥해 팀을 꾸려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찬.반양론이 갈리고 있는데, 

 

더욱이 정부에서는 투기.과열을 우려해 규제나 폐쇄로 단정하기 보다 , 유럽 등 선진국의 경제동향의 흐름을

 

지켜 보면서

 

우리나라 실정에 따른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경제정책을 시행해 나갈 것을 주문해 봅니다.

 

또한 1. 20.일짜 파이넨셜뉴스 인용 보도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부정적임 반응도 있었네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100년은 지속되겠지만 언젠가는 붕괴될 것이라고 2013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실러 교수는 CNBC과 가진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에 모두 거품이 커지고 있으며 가치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될때까지는 실제로 가치는 없다고 밝혔다